급격한 피로, 부은 얼굴, 쉽게 찌는 체중… 혹시 갑상선기능저하증일 수 있다는 말, 들어보셨나요?
오늘은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, 음식, 검사, 치료, 약, 원인, 다이어트까지 전반적인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.
갑상선기능저하증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이 글을 참고해보세요.
갑상선기능저하증이란?

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에서 생성되는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여 신진대사가 느려지는 상태입니다.
특히 여성, 40대 이후, 자가면역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.
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
- 피로감과 무기력감
- 추위를 유독 많이 탐
- 체중 증가 (식사량 변화 없어도)
- 부종 (특히 얼굴과 눈 주변)
- 변비
- 우울감 또는 기억력 저하
- 생리 불순 / 불임
- 피부 건조 및 탈모
증상이 다양하고 서서히 나타나 놓치기 쉽습니다.
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
- 하시모토 갑상선염 (자가면역질환)
- 갑상선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 후유증
- 요오드 섭취 과다 또는 부족
- 뇌하수체 이상
- 약물 부작용
갑상선기능저하증 검사
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검사를 시행합니다.
- 혈액검사 (TSH, fT4, T3 측정)
- TSH(갑상선자극호르몬)가 높고 fT4(유리갑상선호르몬)가 낮으면 진단 가능
- 항체 검사 (자가면역 여부 확인)
- 초음파 검사 (결절, 염증 확인)
※ 건강검진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내분비내과 전문의 진료가 필요합니다.
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
가장 일반적인 치료 방법은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하는 약 복용입니다.
- 레보티록신(Levothyroxine): 하루 한 번 복용하며, 평생 복용하는 경우도 있음
- 정기적인 혈액 검사로 용량을 조절
※ 약은 공복에, 같은 시간에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가 좋습니다.
갑상선기능저하증 약 부작용은?
대체로 안전하지만 과다 복용 시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(두근거림, 불면, 체중 감소 등)이 나타날 수 있어 용량 조절이 중요합니다.
갑상선기능저하증 음식, 무엇을 먹어야 할까
좋은 음식
- 셀레늄: 브라질너트, 해산물
- 아연: 굴, 호박씨
- 요오드 적절히: 미역, 김 (과다 섭취 주의)
- 단백질: 두부, 달걀, 닭가슴살
피해야 할 음식
- 갑상선 기능을 억제하는 식품 (대량 섭취 시): 콩류, 브로콜리, 배추, 무 등
- 가공식품, 설탕, 알코올
균형 잡힌 식단과 자연식 위주 식습관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.
갑상선기능저하증 다이어트, 가능한가요?
물론 가능합니다. 다만 기초대사량이 낮아 살이 잘 안 빠지므로 전략이 필요합니다.
갑상선기능저하증 다이어트 팁
- 탄수화물 줄이기: 혈당 급변은 호르몬에 악영향
- 고단백 식사
- 규칙적인 유산소 + 근력 운동
-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
- 약 복용 후 수치 안정되면 감량 속도 증가
오늘은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.
감사합니다.